안녕하십니까. 한량입니다.
오늘은 2025 링컨 네비게이터 풀체인지 디자인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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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압도하는 존재감, 디자인 변화

2025 링컨 네비게이터를 실제로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와, 진짜 크다”였습니다. 단순히 차체 크기만이 아니라 강렬한 전면부 디자인이 한몫을 합니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스타 엠블럼은 주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픽셀 LED 헤드램프와 수직형 DRL이 양쪽을 단단히 지켜줍니다. 사이드 미러 하단에는 360° 뷰 카메라 모듈이 숨겨져 있어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뒤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풀 와이드 LED 테일램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SUV 특유의 투박한 느낌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오히려 유럽식 럭셔리 SUV와 맞붙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고급스러운 후면부를 완성했습니다.
실제로 가장 놀라웠던 건 24인치 휠이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큰 휠은 어색하거나 과해 보이기 쉬운데, 워낙 차체 자체가 크다 보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 전체 비율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했고, 덕분에 첫인상부터 “압도적”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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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보다 편안한 실내, 이동식 라운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떠오르는 감탄사는 단순히 “넓다”가 아니라 “호텔 라운지 같다”였습니다.
2열 리클라이닝 캡틴 시트는 30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하고, 쿨링·마사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장거리 주행에서도 승객이 피로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손끝에 닿는 천연 울트라 오터맨 가죽은 부드럽게 감기며, 고급스러움이 차 안 전체에 묻어납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건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입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이 거대한 화면은 단순히 크기만 자랑하는 게 아니라, 계기판·내비게이션·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모두 통합해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별도로 11.1인치 터치스크린이 마련돼 있어 공조 시스템이나 차량 설정을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었죠.

음향 시스템 역시 압도적입니다. 28스피커 Revel Ultima 3D 오디오, Digital Scent 기능, 그리고 Lincoln Rejuvenate 모드까지 더해져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차 안에서 하나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9인승 구성과 활용성, 가족을 위한 공간 전략
링컨 네비게이터는 9인승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놀라운 건 3열까지 거주성이 충분히 보장된다는 점입니다. 2열에는 마사지 기능이 들어간 파워 시트가, 3열에는 히팅 시트가 마련돼 있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인상 깊었던 건 USB 포트만 무려 14개라는 점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동시에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패밀리 SUV의 끝판왕’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넉넉합니다.
* 기본 : 546ℓ
* 3열 접힘 : 1,592ℓ
* 2·3열 모두 접힘 : 2,792ℓ
캠핑 장비, 골프백, 대형 캐리어까지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또 스플릿 게이트 구조 덕분에 하단 게이트를 벤치처럼 활용할 수 있어, 실제로 캠핑장에서 테이블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오너들의 후기도 이해가 갔습니다.
파워트레인, 대형 SUV 답지 않은 주행 감각
2025 네비게이터에는 기존 3.5ℓ V6 트윈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습니다.

* 시스템 출력 : 460마력
* 최대 토크 : 72.3kg·m
* 10단 자동 변속기 &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기본
여기에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이 노면을 읽어 차고를 ±70mm 조절합니다. 실제로 인제 스피드움 인근 와인딩 코스를 달려보니, 무려 3.2톤의 거대한 차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끄럽게 코너를 빠져나갔습니다.
정숙성도 압권이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이 노면 소음과 바람 소리를 반박자 빠르게 상쇄해 고속 주행 중에도 속삭이듯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연비와 유지비, 보증 혜택
시승 코스 180km(도심 40%, 고속 60%)를 주행한 결과, 실제 연비는 9.7km/ℓ를 기록했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변속 구간에서 엔진 회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해, 주행감이 한층 더 부드러웠습니다.

또한 링컨은 파워트레인 10년·20만 km 보증, 배터리 8년·16만 km 보증, 그리고 소모품 2년 무상 교체 쿠폰까지 제공합니다. 풀사이즈 SUV 가운데 이 정도 조건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트림 구성
국내 출시 라인업은 Reserve와 Black Label 두 가지입니다.

* Reserve : 1억 5,480만 원
* Black Label : 1억 7,260만 원
특히 블랙 라벨에는 채프먼 가죽, 28 스피커 오디오, 파노라믹 루프, 전용 컬러(오세아닉 블루)까지 포함돼 ‘풀옵션에 가까운 사양’을 제공합니다.

북미 가격은 99,995달러 ~ 119,490달러 수준이며, 국내 출시 시 세금과 옵션을 고려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MW X7, 벤츠 GLS 대비 옵션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과 결론
아쉬운 점은 명확합니다. 여전히 국내 출시 일정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도심 주차와 좁은 도로 환경에서 크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차를 경험한 순간, “역시 플래그십 SUV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밀리카로도, 비즈니스 이동 수단으로도 손색이 없고, 압도적인 크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분명히 2025 링컨 네비게이터가 풀체인지로써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라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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